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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가 하루밤사이에 전멸했어요?

답변일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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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하넷 지식답변 팀 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금붕어가 하루사이 전멸하는 경우는 과밀사육 , 온도 , 과도하게 먹이 정도가 자주보이는 문제점입니다.
금붕어의 경우 수조는 최대한 큰걸로 시용해야하며 , 여과기는 필수입니다.
아래 금붕어 주의사항 및 관련자료를 참고해보세요.


수명이 매우 짧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적절한 관리 시 30-40년간 살 수 있는 어종이다. 다만 사육시 잘 죽는 이유 중의 하나가 부주의한 관리이다. 어항 하나만 덩그러니 놓고 키우면 안 된다. 산소 펌프와 적절한 필터(여과기)를 놓고 제때 물을 갈아주는 것만 잘 해도 오래 키울 수 있다.

특히 여과기가 중요한데, 금붕어의 배설물을 적절히 걸러주어 어항 내 질산화물을 없애준다. 가정에서 키우는 금붕어가 죽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어항 내의 질산화물의 농도 증가이다. 인간으로 치면 콩팥 기능이 정지되어 혈중에 요소농도가 높아지는 신부전증에 걸려 죽는 것과 비슷하다. 온통 방에 똥냄새가 가득하고 똥독으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해 보라. 자신도 모르게 동물학대를 하는 셈이니 금붕어를 키우기 위해서는 산소 펌프 못지 않게 여과기를 꼭 마련하자. 되도록이면 강력한 생물학적 여과 성능을 지닌 메인 여과기에, 별도로 금붕어의 배설물을 처리할 수 있는 물리적 여과기를 보조로 사용하길 권한다. 이렇게 사용할 경우 물리적 여과기 청소를 자주 해주면 되니 편하다. 덧붙여 이렇게 배설물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장식물도 적게 두고, 바닥재도 넣지 않은 탱크 어항에 주로 기른다. 사이펀이나 스포이드 등으로 배설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

굳이 여과기를 마련하지 않겠다면, 산소를 만들고 질산화물을 어느 정도 제거해줄 수 있는 물풀과 같이 키우는 것도 좋다. 하지만 수초만으로 금붕어의 배설물을 처리하기엔 너무나 벅차다. 웬만한 수초는 금붕어가 죄다 뜯어먹거나 입질을 해 망가뜨리기 때문에 금붕어가 건드리지 못하는 수초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6] 이렇듯 관상어를 키울 때 여과기는 필수다. 물론 환수도 자주 해줘야 한다. 암모니아를 여과기가 없애 주지만 여과기는 보조 도구일 뿐이다.

금붕어들은 대부분 체형 상 유속이 빠른 것을 싫어한다. 따라서 유수가 없는 다른 여과기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어항은 충분히 큰 것으로 쓰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2자 광폭 이상에서 기르기를 추천한다. 작고 어린 금붕어가 유통되지만, 금붕어 성어는 일반인이 보면 깜짝 놀랄 만큼 크다. 모든 품종이 정상적으로 성장한다면 13~15센티미터는 기본으로 크며 최대 크기는 40센티미터다. 금붕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큰 어항이 필수적이다. 작은 어항에서 크는 금붕어는 어항 크기에 맞춰 그만큼 적은 성장을 한다. 그리고 머리가 상대적으로 커지는 등 체형이 망가질 수 있다.

원래 붕어에서 나왔기에 워낙 저항성이 뛰어나서 다른 열대어와 달리 그냥 수돗물에 넣어도 잘 살며 물을 갈고 난 후의 스트레스에도 그럭저럭 잘 견딘다. 다만 여과 박테리아가 어항에 정착하게 하는 물잡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의외로 식욕이 왕성하니 금붕어보다 훨씬 작은 관상어와의 합사는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어느날 갑자기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릴 수 있다. 수중 생물을 키우다 보면 꼭 생기는 조류 제거를 위해 조류 성장을 막는 약품을 추가로 넣거나, 조류를 주식으로 하는 달팽이를 같이 키우기도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금붕어는 열대어가 아니라 냉수성어종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30도를 넘지 않으면 큰 문제없이 잘 살아간다. 그리고 온도를 맞추려고 굳이 히터를 넣을 필요는 없다. 단 진주린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된 개체들은 예외다.[7]

추천합사어는 비단잉어[8], 향어, 철갑상어이다. 단, 철갑상어는 생각보다 크게 자라므로 큰 어항이 필요하다. 그 외 육식어종을 제외한 유순한 성격의 민물고기와 합사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합사는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그리고 다른 품종과의 합사도 추천하지 않는다. 외꼬리는 외꼬리와 합사하는게 좋고 둥근 몸은 둥근 몸끼리의 합사가 위험하지 않다. 좀 더 파고 들어가면 유금은 유금 끼리 난주는 난주 끼리 합사하는 것이 제일 좋다.

금붕어 자체가 튼튼한 어종이지만 잔병치레가 있기는 있다. 솔방울, 백점병, 꼬리녹음 같은 병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금붕어에게 치명적인 질병은 부레병이다. 화금, 코메트 같은 붕어 체형은 웬만해선 걸리지 않지만, 유금이나 오란다 같은 동그란 체형을 가진 금붕어가 자주 걸린다. 부레병은 불치병이다. 선천적으로 기형이거나 소화 불량이 생기면 걸린다.[9]

만약 금붕어를 사온 지 며칠만에 죽게 했다면, 이유는 높은 확률로 다음과 같다.
처음부터 너무 약한 금붕어를 사온 경우 - 금붕어를 판매하는 수족관은 대체로 많은 금붕어를 좁은 수족관에 넣다 보니 산소 공급을 위해 물살을 세게 하는 경우가 많다.[10] 물살을 잘 이기지 못한 녀석들은 먹이를 잘 먹지 못해 영양부족 상태가 되고, 또한 물살에 의해 수족관 구조물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성급한 물갈이에 의한 급격한 수온 변화 - 금붕어가 죽는 주요 원인이다. 위에도 언급되어 있듯 금붕어는 적정수온보다 높거나 낮아도 잘 산다. 심지어 얼음이 얼어도 생존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물온도를 변화시키면 쇼크로 죽을 수 있다. 인간도 온도가 일정하면 다소 덥거나 춥더라도 그럭저럭 적응해서 견디지만, 주변 온도가 급작스럽게 바뀌면 금방 몸에 이상이 생기는 이치와 같다. 물갈이는 30% 정도씩 하고, 물은 꼭 비슷한 온도로 맞추자.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 수족관에서 에어주입 물살을 최대로 해놓는 경우 - 금붕어는 산소가 필수지만 물살은 큰 필요가 없다. 공기가 약간 녹아들 정도로 약한 물살이면 충분하다. 다른 어종도 마찬가지지만 좁은 어항에서 물살을 세게 하면 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물살에 휩쓸리다 인공수초나 장식용 구조물에 부딪힐 위험이 생긴다.[11] 가급적이면 여과기는 여과용으로만 쓰고, 산소는 산소공급기를 통해 제공하는 편이 좋다.-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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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21: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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