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폭력은 증거가 거의 없는데 그것도 증거 체택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럴 때마다 일기를 쓰곤했고 아들둘도 폭력과 폭언으로 같이 살기를 원하지 않고 있고 가정행사도 참여도 안합니다 친정은 차라리 안왔으면하고 있구요 그게 더편하기도 합니다 말실수가 너무 잦아서 시댁에서도 손놨구요 ㅠ 저는 공황증세가 있습니다 현재 남편이 제가 말로만 19년 싸우다 숨이 안쉬어진다고 그만 하라니까 계속해서 말로 폭언을 ㅠ 얼마전 2주정도? 과호흡으로 119에 : 궁금증 해결은 궁금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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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여행, 생활

언어폭력은 증거가 거의 없는데 그것도 증거 체택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럴 때마다 일기를 쓰곤했고 아들둘도 폭력과 폭언으로 같이 살기를 원하지 않고 있고 가정행사도 참여도 안합니다 친정은 차라리 안왔으면하고 있구요 그게 더편하기도 합니다 말실수가 너무 잦아서 시댁에서도 손놨구요 ㅠ 저는 공황증세가 있습니다 현재 남편이 제가 말로만 19년 싸우다 숨이 안쉬어진다고 그만 하라니까 계속해서 말로 폭언을 ㅠ 얼마전 2주정도? 과호흡으로 119에

답변일: 2024-11-09

조회수: 894회

좋아요: 16회

안녕하세요.
궁금하넷 지식답변 팀 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 받고계신 상황이신 것 같은데 병원 가시기전에 상담먼저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가정폭력 상담소는 여성가족부에서 위탁·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 국번없이 1366)를 비롯해 경찰청 및 각종 단체 등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
국번없이 1366
https://www.women1366.kr/_main/main.html

안전Dream 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국번없이 117
http://www.safe182.go.kr

한국가정법률상담소
1644-7077
http://www.lawhome.or.kr

질문자님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지식답변 팀에서 답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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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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